국가정책사업이자 차세대 골드산업으로 각광받고 있는 가운데 의료관광 전문기업 ㈜맥투어(대표 문상욱, www.mectour.com)는 최근 세계 의료관광시장의 규모가 급속히 확대되면서 의료관광산업이 유망산업으로 주목을 받고 있는 최대시장인 중국시장을 선점하고자 중국 동북3성의 중심지인 선양(沈陽)에 7월17일 상주대표부를 개설했다고 밝혔다.
맥투어의 중국 상주대표부의 수석대표는 강명추 대표로 중국의 정부산하기관인 ‘요녕동북아경제문화촉진회’의 상무이사를 역임하고 있으며, 산하단체인 ‘요녕대한경제기술문화교류중심’의 대표를 맡고 있다. 강 대표는 중국어 및 한국어에 능통하며, 한-중간의 문화, 경제, 기술, 관광교류에 많은 기여를 하고 있다. 또한 28세에 국립요령대학교 총장으로 취임 후 약 20여 년간 역임하였으며, 중국 전인대의원을 3선 역임한 석학 풍옥충 전총장의 애제자이기도 하다.
맥투어는 일반여행업 및 의료관광사업면허인 외국인환자유치업 허가를 득한 의료관광전문기업으로 의료부문과 여행, 관광분야 등 각 분야의 전문가들로 구성됐다. 의과대학 간호사출신으로 이미 한국, 미국, 중동을 거쳐 RN(Registered Nurse), CCRN(Critical Care Registered Nurse)의 자격을 보유한 국제의료서비스 전문가뿐만 아니라 국내에서도 △중국어, 영어, 일어, 러시아어 등 해당국가 언어 능통자 △의료관광코디네이터 전문과정수료자 △여행관광서비스 경험까지 삼박자를 갖춘 전문가 등을 엄선 정식사원으로 두고 있다. 이를 통해 의료관광사업에서의 의료분쟁 및 의료사고를 줄이고 외국환자에 대한 서비스의 질과 품격을 높인 ‘ONE STOP SERVICE(도착부터 귀국까지 풀 서비스 시스템)’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국내 유수의 종합병원들과의 외국인환자 종합건강검진 계약체결을 이미 완료했으며 성형외과, 피부과, 노화방지 전문 클리닉, 치과, 안과, 산부인과 등 국내 유명 전문클리닉과의 계약 체결을 완료한 상태이다.
이번에 맥투어가 선양(沈陽)에서 중국 대표부를 설립한 목적은 중국 동북3성(요령성, 길림성, 흑룡강성)을 시작으로 북경, 상해, 광주 등 중국 전체로 마케팅을 한층 강화해 나가기 위한 포석이다. 동북3성의 전체 인구는 남한의 3배, 약 1억 2,000여만 명이며, 그 중심도시인 선양(沈陽)은 경제권의 인구만도 3,200만 명에 달하고, 최근에는 2010 중국 글로벌 한상대회가 열렸던 곳이다. 맥투어 영업본부장인 김길봉 상무는 “중국대표부 설립을 계기로 향후 중국시장에서 회사의 매출 및 이익증대에 많은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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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병환기자 m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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